아고다 4월 할인코드로 국내 호텔도 저렴하게 예약하세요 ⭐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예약기간 : 언제든지 가능 숙박기간 : 언제든지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 인솔 : 전세계 5% 할인코드 : HINCLANG '대문자 입력 필수' 예약할 곳★

3 위 링크로 연결 시에만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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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예외없이 방문한 아고다 4월의 할인코드! 코로나때문에, 모두 외출이나 여행을 삼가고는 있지만, 비지니스 출장과 사적인 업무등의 사정상, 다른 지역에 머무르셔야하는 분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해외호텔은 물론 국내호텔도 아고다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아고다는 위 링크를 통해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할인코드가 적용되며, 여기에 아고다 4월에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다시 한 번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할인코드는 반드시 위의 링크로 접속시에만 적용되오니, 미리 이 부분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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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원에 자주 갑니다만, 그중 엠스테이호텔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창원에는 모텔이나 숙박시설등이 정말로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체인호텔이라고나 할까요?많은 호텔을 가봐도 창원 엠스테이가 시설이며, 가격이며, 고루 만족했습니다.예약은 물론 아고다에서 미리 해드리겠습니다.전용 링크에 들어가면 자동 할인이 적용되고, 게다가 아고다 4월 할인 코드를 추가 적용하여 싸게 예약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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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링크로 접속하여 위켄드 세일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었습니다.여기에 아고다 4월 할인코드 'HINCLANG'을 입력하여 추가로 5% 할인을 받았습니다.한가지 주의할 점은 할인코드를 입력한 후 빈 공간에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Enter를 눌러야 적용됩니다.정말 마음에 드는건 지금 바로 결제할 금액이 없다는 사실! 후지불 옵션을 선택하면 일단 방을 잡아놓고 며칠 생각할 시간도 벌고, 또 아고다이지 취소가 적용되어서 전날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제가 국내여행을 할 때 아고다를 이용하는 이유,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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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엠스테이는 창원 최대의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상남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신창원역에서는 차로 10분 내외의 거리여서 접근성도 매우 좋고, 번화가 한가운데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옆이라 호텔 주변은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식, 생필품 등을 구입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사실 저는 양치질 도구를 두고 와서 편의점에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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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테이는 국내 호텔 브랜드로 제주, 창원, 용인 등에 체인을 두고 있습니다.그 중 창원점은 2017년에 오픈하여 비교적 청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프론트 데스크와 무료 Wi-Fi, 주차장,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은 물론 비즈니스 목적으로 투숙하시는 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숙박시설입니다.체크인 오후 3:00 체크아웃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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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곳은 엠스테의 가장 기본적인 룸인 슈페리어킹룸입니다.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와 욕실, 화장실, 세면대, 비즈니스 데스크, 미니바, 평면 TV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객실은 대부분의 비즈니스 호텔이 그렇듯 여유 공간이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따라서 큰 캐리어를 가지고 계신 분은 짐 꾸리기가 조금 번거롭게 될지도 모릅니다.공간이 전혀 없지만 킹사이즈 침대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은 공간이 조금 좁았습니다. 휴대용 가방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고 묵을 수 있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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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공간이지만 테트리스를 쌓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것이 눈에 띄지만 침대를 기준으로 창가 쪽에는 긴 비즈니스 데스크가 있고 반대쪽에는 미니 냉장고와 화장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비즈니스 호텔에 방문하면 책상은 있어도 화장대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 저로서는 이곳이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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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모텔과 호텔의 차이가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침구류라고 생각해요.하루의 마무리 장소이다 '침대'에서 사용하는 침구류가 실망하면 전체적인 숙박의 만족도도 떨어지고 국내외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 저는 침구류의 중요성과 차이를 더 실감하곤 합니다.엠스테이는 제가 묵었던 곳 중에서 최고라고는 할 수 없지만 모텔과는 확연히 다릅니다.상남동 근처 모텔의 숙박료가 보통 6만원 정도 들지만 좀 더 투자해서 이곳에 머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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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군더더기가 없는 깨끗한 공간입니다.뜨거운 물도 자주 나오고, 비교적 최근 곳이라 깨끗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방문 시 주의할 점은 문이 유리입니다.난 혼자 출장 간 거라서 별로 상관은 없었지만 방문하기는 좀 싫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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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는 드라이어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화장면, 빗, 면봉 등의 일회용 어메니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치약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깜빡 잊으신 분이라면,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어요.또한 실내용 슬리퍼는 있습니다만, 샤워 가운이나 스킨, 로션 등은 없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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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조식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레스토랑이 카페처럼 깨끗합니다.메뉴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샐러드, 과일, 베이커리, 계란 요리, 요구르트 등 충실한 편이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아침을 꼭 챙겨야 하는 분이라면 이곳을 이용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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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해 군항제 보러 갔다면 아마 또 아고다에서 창원 엠스테이를 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코로나 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내년에는 꼭 벚꽃을 보러 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