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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 이민호 x 김고은 x 우도환 '평행세계의 문이 열리다' (feat.줄거리 & 인물관계도)
    카테고리 없음 2020. 7. 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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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의 맛집으로 유명한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의 미스터 션샤인, 귀신,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의 제목만 들어도 아직도 설렘이 남아 있는 주옥의 명작 주인공의 손을 만지면 폭발한다! 시나리오의 여왕 신보은숙 김은숙 태양의 후예 연출 백상훈감불유 연출 전지현의 만남 이민호 3년 만의 복귀작 #김고은 지상파 첫 드라마 진오타쿠 사이에서 작품 선택의 기준이 된다는 제작사! 영화인가요?드라마요? 짙은 여운을 남기는 예쁘고 감성적인 앵글 #스튜디오 드래곤 드라마 흥행의 기본요소 시나리오 연출, 배우! 심지어 제작사까지?이것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어!어벤져스 조합으로 탄생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의 줄거리&등장인물, 찬찬히 살펴봅시다.​


    '자기랑 같은 사람을 세 번 보면 죽는다니까!' 어딘가에 자기랑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괴담입니다.그런데 평행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누구나 한 번쯤 본 상상을 꺼내 판타지와 현실을 교차시킨 드라마 더 킹: 영원한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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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킹>은 입헌군주제인 대한제국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공존하고 있습니다.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평화롭게만 흐르던 두 세계에 등을 돌린 욕망의 악마가 차원의 문을 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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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 대한제국의 치명적인 황제 이건(이민호)과 대한민국 열혈경찰 정태울(김고은)! 두 사람은 차원을 넘나드는 협조를 통해 때론 설레게 하고 때론 시리게 평행세계를 지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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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x 판타지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와 비슷하게 다른 평행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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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쳐다보니 엄청 두근두근! 심장이 이건(♡♥♡♥)의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치명적인 분위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지금까지 이런 황제는 없었다.20년 대한제국 3대 황제 이건! 8세의 모반인 밤에 아첨부지가 살해되어 어린 나이에 황제로 즉위하게 되었다.피처럼 붉은 대례복에 울면서 용상에 버려진 듯 앉아 있던 어린 황제는 용모와 기품 있는 자태, 조용한 성격에 지덕체를 겸비한 완벽한 군주로 자랐다.적어도 국민이 보는 이건(이민호)은 그렇죠.하지만 사실 곤은 애매한 말보다 정확한 숫자를 선호하는 이과형 남자! 얼룩 없이는 물 한 잔 안 먹고 몸에 남의 손 닿는 것도 극도로 꺼리는 예민함과 강박으로 사는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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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과 후예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적당히 사람을 만나 국민이 바라는 황제로서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 주던 곤은 때로 궁중에서 탈출하는 일을 일삼기도 했습니다.그래서 평소와 다름없이 궁궐을 탈출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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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공기, 기억과 다른 건물,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를 알아채지 못하는 경찰이라는 여성 전태울(김고은)입니다. 모반을 목격한 밤 8살 이건이 준 신분증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전태울이 적혀 있었습니다.이건은 정태를 보는 순간 확신이 들었어요.이 여자와 내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더 킹:영원한 군주>의 치명적인 분위기로 젠틀함과 예민함을 넘나드는 이건(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키가 크고 탄탄한 어깨, 비교불가 비주얼로 독보적인 황제 아우라를 자랑한다.건(이민호)은 전태울(김고은)을 만나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더 킹>에 차원이 다른 로맨스가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이건(이민호)과 브로맨스를 펼치는 황실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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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이민호)의 최측근이자 경호원 조영(우도환)은 대대로 무신 가계의 장손자로 태어났으니 주군의 그림자가 운명의 사람입니다.영이건을 처음 본 건 어린 4살! 여덟 살이던 공이 황제로 즉위하는 날이었어요.쓸쓸히 용상에 앉아 있던 곤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도 영은 비로소 주군의 행복을 빕니다.외로운 궁에서 이건(이민호)을 유일하게 다시 웃게 해준 영(우도환)은 차원의 문을 지키는 건(이민호) 옆에서 도우미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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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묘한 페이스로 다채로운 색상을 통과하는 프리즘 같은 배우! 라이징 스타 우도환이 영을 맡아 한층 강한 마성적인 매력을 뽐낸다.<더 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곤X조 커플의 브로맨스를 찾아라!아주 작은 장면들을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구! 그렇다면?스카이라이프 VOD가 정답입니다! PS. 매달 2,200원을 더 내면, VOD포인트를 5,500으로 돌려주는 상품이 있다는 사실!


    술꾼 퍼넌틀과 생선머리를 때리는 끈질긴 모넨틀 사이에서 이를 악물고 공부해 최고의 학벌과 앵커로 영예로운 9시 뉴스 아나운서가 됐지만 딱 거기까지!빽도 돈도 없는 소령(정은채)이 더 오를 곳은 없었어요.그래서 선택한 것은 결혼 시댁의 돈과 명예, 정보와 부정을 무기로 정계에 입문하고 원하는 것을 얻은 후에는 이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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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 싸움꾼 소련은 이혼까지 이미지 메이킹으로 쓰고 결국 총리 자리까지 오르게 됩니다.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은 서령(정은채)의 다음 타깃이 있으니 바로 대한제국의 황제 이건(이민호) 완벽한 황제와 젊고 매혹적인 여성 총리가 묘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그림 국민의 가십으로 훌륭했는데.지지율은 대폭 상승하는 가운데, 서령의 감정에 변화가 생깁니다!이건 황제를 자꾸 보고 싶은 마음이 뭘까.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한 소령(정은채)이 곤의 마음이 남을 향할수록 캄캄한 어둠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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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킹:영원한 군주'에서 당당한 여성 총리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배우 정운채가 열연을 펼친다.입헌군주제로 서로 공생할 수밖에 없는 관계! 황제와 총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까.<더 킹(더 킹:영원한 군주>에 등장하는 구서령 '개울에서 용이 되다' 프로젝트 서령의 하늘을 모르는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사과에 독을 발라 백설공주에게 먹인 왕비는 '식품위생 위법' 왕자의 심장을 찌르지 못해 물거품이 된 인어는, '불법 가택 침입' 전태울(김고은)은 어려서부터 친구가 동화공주에 심취해 있을 때, 파돌해와 함께 <경찰청 사람들>에 심취해 있었는데 <경찰청 사람들>이 막을 내릴 때 난생 처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던 정태울은 뜻밖에도 꿈이 생겼습니다"제가 <경찰청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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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어엿한 6년째의 강력계 형사가 되어 여린 몸으로 범인을 제압하는 강력반 형사 다운 카리스마를 발하고 있는데!광화문 한복판에 백마를 탄 광인이 자신이 평행세계에서 건너온 황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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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건너편 세계 대한제국에 사는 저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호적도 없이 뒷골목을 전전하며 절도부터 폭행, 문서위조, 무단침입까지 화려한 스펙의 범죄자 루나라고 합니다.도대체 루나는 뭘 한거야?<더 킹> 전태울과 루나를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하는 김고은의 생애 처음으로 경찰과 범죄자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차원의 문이 열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 정태울(김고은)은 차원과 함께 이곤의 고달픈 삶도 지킬 수 있을까.


    어린 시절 부잣집 아들이었던 강신재(김경남) 아버지가 배임횡령으로 구속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모두 무너졌다.꿈속의 악몽에서 깨어나도 현실은 더 악몽이었던 신재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겉돌았는데.그의 고민은 하나였어요. 나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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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강신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형사 강신재(김경남)였는데.형사는 항상 공평하고 냉정하고 집요한 신재와 잘 맞았어요.신재는 집보다 경찰서가 편하고 강력3팀은 신재에게 가족이 되어주는데.동료 전태울(김고은)과는 범죄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직진하는 최강의 쾌걸-괘남 형사 콤비듀오로 맹활약하고 있다.그런데 가끔 신재(김경남)가 궁금해요.태울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가.신재에게 태울은 매일 꾸고 싶은 예쁜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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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킹:영원한 군주> 강신재는 배우 김경남이 연기하는 협심어린 눈빛으로 범죄자를 일망타진하는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전태울(김고은)을 짝사랑하는 열혈 형사에서 강신재는 태울이 위험에 처할 때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태어나기 전에 장남이나 어머니는 황후가 되지 못하고 돌아가셨고, 이림(李林, 이정진)은 서자라는 이유로 황제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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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라는 이유로 황제가 된 어진 이복동생은 세상을 손에 쥐고도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자신이 가진 만파식정 안에 두 세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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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는데!바보 동생이 답답해서 동생 손에 있는 세상을 갖고 싶어지기 시작한다.그래서 이림(이정진)은 칼을 뽑았다.모반의 밤 황제를 사해한 뒤 만파식정을 얻고 어린 조카의 목을 졸랐다.욕심이 많았을까요?만파식정이 두 동강이 나서 결국 반만 손에 든 채 대나무 숲으로 도망갔을 때 새 문이 열리고 넘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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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림(이정진)은 결심했다.하찮은 인간의 욕망을 간파하고 그 욕망보다 거대한 신이 되자!그는 현실에 지친 인간에게 다가가 물었다.'나' 보다 나은 삶을 사는 다른 세상의 '나'로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바꿀 수 있을까요?인간은 욕망으로 눈빛이 변하고 이림은 그들 위에 군림합니다.무서운 기운을 발산하는 이림 특유의 독보적 분위기는 더 킹(영원한 군주)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기폭제로서 활약하고 있다.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정진의 무르익은 연기가 이림을 통해 밝게 빛을 발한다.


    <더 킹(더 킹:영원한 군주>는 두 세계를 오가는 매우 복잡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양쪽 세계의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1인 2역이 매우 기대됩니다.'더 킹:영원한 군주'로 돌아온 김은숙 작가, 그녀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일지 몹시 궁금합니다!수라와 함께 있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에 붙어라!매주 불타는 금요일, 토요일 22:00에는 스카이라이프 TV(SBS) 앞에 모입니다! (약속 쾅!) <더 킹> 본방사수가 어렵다고?걱정 쿵쿵! 눈물 쿵쿵! 가성비갑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하면 VOD를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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