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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댁 김정은 남편 연봉 10억, 시댁은 백화점 소유”(‘풍문쇼’) 재미동포사업가남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7. 11. 05:51

    “홍콩댁 김정은 남편 연봉 10억, 시댁은 백화점 소유”(‘풍문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홍콩댁’ 김정은의 남편이 엄청난 재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금융맨인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 10억원을 받는 능력자이며, 시댁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김정은 남편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김정은 남편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며 “연봉이 10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기자는 “남편은 미국 시민권자인데, 부모는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김정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 후 홍콩에 거주 중이다. ‘듀얼’(2017) 이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열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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