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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나이/키/본명/결혼/남편/인스타그램/집안/과거/성형전/부모 '모든 것' 카테고리 없음 2020. 6. 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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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기은세본명변유미나이, 출생1983년 4월 8일 (36세), 대구광역시키166cm혈액형AB형인스타그램s://www.instagram.com/kieunse/
가족배우자학력백석예술대학 회화과(졸업)데뷔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
기은세는 한국의 배우 겸 SNS 유명인이다.올해 나이는 1983년 4월8일생으로 38세다. (만36세)사실 배우로는 크게 뜨지 못했다가, 결혼 이후 생활이나 패션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SNS 스타로 뜨고, 이후 2019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인지도도 어느정도 높인 케이스다.2006년에 tvN의 19금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tvNGELS 시즌1에 출연하였다. 해피투게더 539회 야간매점 리턴즈에서 1981년 생인 소유진과 두살 차이라고 말했다.2017년에는 skyENT의 '뷰티스카이 시즌2'에서 경리, 손태영 등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2019년 4월, 배우 류승수와 함께 122화 명륜동편 한끼줍쇼에 출연하였다.삼수생 출신이다. 서울대에 다니는 김태희를 보면서 '학벌'이 욕심이 났다고(...). 하지만 정작 대학은 1학기까지만 다니다가 연예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서울대에 못 갔으나 공부를 꽤 했다는 걸 보면, 프로필상 기재된 백석예대는 나중에 들어간 곳으로 보인다.
기은세 결혼/남편/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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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지금의 남편과 1년 연애를 하다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이런 시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는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네요그런데 남편의 경우 기은세에 대해 별생각이없었는지 기은세가 남편과 헤어진 후술마시고 찾아가서 못 헤어지겠다고억지를 부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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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녀에게 남편은 기은세의 머리를 밀며가라고 했다고... 헉....이때 기은세씨는 굴욕적이었고 집에 와서생각해 보니 자신이 너무 없어보였던거 같았다고 했습니다.그런데 기은세씨는 정말 남편이 좋았나봐요.그렇게 굴욕을 준 남편에게 돌려줄 물건이있다는 핑계로 예쁘게 차려입고다시 만나러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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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 기은세씨는 남편에게 사과와 함께결혼하자고 했다네요. 남편이 거절할까두려워서 바로 답하지 말고 한 달 동안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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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달이 되기 전 29일째 되는 날남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기은세는 자신이 보고싶어 남편이 연락한것으로 생각했는데 남편은 자신과 결혼할생각이 없다며 결별통보를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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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남편은 남편에게 헌신적인 현모양처스타일을 원했는데 그런스타일이라 생각지않았나봅니다. 결국 오기가 생긴 기은세는자신이 좋은 아내가 될것이라 남편에게약속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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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자신은 연예인으로써의 꿈을 내려두고미국에 들어가 남편과 살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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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집안인지 남편 집안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살고 있는 100평대 한남동 빌라를 보면 집안이 넉넉하거나, 남편 양태오씨의 수입이 꽤 좋은 게 아닌가 합니다.이런 근사한 집은...처음 보네요 >.<기은세 남편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재미교포 사업가인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은세 성형전그녀는 sns 유명인으로 수지 닮은꼴? 김희선 닮은꼴?이미 이쁘장한 얼굴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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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형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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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형하기 전 본판이 이쁘십니다.그런데 본인은 뭐가 마음에 안들었나조금씩~ 살짝살짝~고쳐 나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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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은세 성형하기 전에도 좋은데 말이죠!어찌됐건 남들눈보다 본인 마음에 들어야 하는거니깐~그럼 패스~
기은세 과거사실 다른 유명인보다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케이스입니다.2006년에 kbs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 단역으로 데뷔를 했으며그 후로 전설의 고향, 황금 물고기, 패션왕, 신사의 품격 등등에서단역을 맡으로 조금씩 연기 실력을 키워나갔지만 아쉽게도단역이라 그런지 빛을 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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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9년 왜그랴 풍상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그 외에는 특별한 자료가 없는...무명 수준입니다.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해서 대중에게 알려지자!
기은세 부모아버지는 변종대 님.어머니는 최혜숙 님.사람들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처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미룰 수 있는 데까지 미뤄 놓았다가 데드라인이 가까워지면 몰아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도 있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이니 만큼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각자의 방식들을 존중하지만, 지금 우리가 맞이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만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당장 해야만 한다는 것이 한국표준협회 변종대 수석전문위원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