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시대별 워킹, 선미, 아는형님, 공항패션, 화보 패션, 매력 탐구! 장윤주의 키, 몸매, 남편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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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장윤주가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가수 선미와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주목을 받았다.특히 장윤주의 시대별 걷기는 정말 대단했어요게다가 12월 23일~24일에는 장윤주와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2017 장윤주X주윤하가 참여하는 아론 투게더(Alone Together)'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만능 엔터테이너 장윤주와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함께하는 합동 콘서트이며, 장윤주의 앨범 수록곡부터 최근 발매한 '리사(LISA)'까지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평소 화려한 화술을 가지고 있는 장윤주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떻게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높습니다!지금부터 장윤주의 과거 화보(코스모폴리탄, ELLE)를 통해 그녀의 매력 탐구를 포스팅합니다.먼저 장윤주의 키와 몸매, 남편 정승민에 대해 알아본다.장윤주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만 37세, 키는 173cm로 슈퍼모델로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하지만 빼어난 몸매로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했다.이후 가수 활동까지 하면서 만능 연예인이 됐다. 특히 장윤주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네 살 연하의 남편 정승민(사업, 디자이너)을 만나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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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에는 장윤주가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하면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역시 모델다운 옷차림과 모습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톱 모델다운 워킹으로 출국길을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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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몸매의 장윤주!그녀들은 그녀의 이런 몸매를 미친 몸매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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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몸매를 석고상으로 떠올렸어요.장윤주는 정말 조각 같은 몸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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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윤주처럼 완벽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도 개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매력을 살리지 못한다.장윤주의 퍼스널 컬러 타입은 겨울 사람이고 블랙이 주조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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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라색과 딥핑크 컬러도 베스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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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람들에게는 블랙&화이트는 영원한 클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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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발트 블루도 겨울 사람 크루튼에게 베스트 컬러입니다.장윤주처럼 겨울 사람들은 겨울 컬러를 입었을 때 가장 시크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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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타일이 뛰어난 모델인 장윤주라도 범 컬러의 오렌지 계열은 장윤주의 매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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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느낌이 나는 웜톤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진 장윤주의 이미지를 옅게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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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계열의 가을 컬러도 베스트 컬러는 아닙니다.물론 가을 분위기에 메이크업을 표현해 세련된 인상은 연출됐지만 장윤주만의 도회적인 매력은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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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린 니트, 봄분홍색 바지 연출이 화려하지만 겨울 사람인 장윤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특히 핸드백의 파란색이 쿨톤이어서 봄컬러의 의상과 매치가 잘 되지 않아 복잡한 느낌을 준다.지금까지 장윤주가 선미와 함께 아는 오빠에 출연한 것과 장윤주의 시대별 걷기, 공항패션 및 화보패션에서 매력탐구를 해봤습니다.- 장윤주의 시대별 워킹 영상을 보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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