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화양연화> 유지태 돌아온 멜로장인, 봄날은 간다에서 동감까지~ ..
유지태Yoo Ji-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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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88cm, 78kg소속사: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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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휘문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전공<수상>2013년 제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외<경력>2010.09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가족>부인 김효진 , 아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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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2013년제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2011년제1회 SBS 희망내일 나눔대상 나눔인상 연예인부문2011년제6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아시아 특별상2009년제1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특별상2009년제6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본상2008년제25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스완어워드 영화배우부문상2008년제10회 쇼트 쇼츠 국제단편영화제 특별공헌상2006년제2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후지필름상2006년제4회 한국패션 월드어워드 영화배우부문 베스트드레서상2003년제20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2000년제1회 부산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2000년제8회 이천 춘사대상 영화제 신인남우상2000년제21회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1998년사진가협회 베스트 모델상1997년모델센터 남자 신인모델상 대상<경력>2012년서울 YWCA 홍보 대사2011년월드 비전 홍보 대사2011년제3회 DMZ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부집행 위원장2010년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2009년제22회 도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회 위원2009년제14회 부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2007년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2006년제28회 클레르몽 페랑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회 위원2005년유무비 설립2000년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민족화해 홍보대사1995년SFAA컬렉션 패션모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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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와 훤칠한 키,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마구 설레게 하는 남자, 유지태의카멜레온 같은 모습이 돋보이는 멜로 영화를 같이 연기했던 여배우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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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영화 동감, 김하늘)1979년과 2000년을 넘나들며 다른 시간 속에서 김하늘과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엇갈린 운명을 보여 주었던 영화이다.유지태의 풋풋함과 김하늘의 청순함이 물씬 풍긴다.그들의 사랑에 동감하고 영화에 한번 더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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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영화 봄날은 간다, 이영애)멜로 영화의 최고봉,유지태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자연의 음향효과, 이영애의 외모가 모두 빛났던 아름다운 사랑 영화이다.빠르게 사랑에 빠졌던 이영애와 유지태의 순수하고 아련한 사랑,사랑이 깊어질 쯤 다시 멀어지는 사랑의 명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또한 영화 속 청순여왕 이영애와의 러브씬들이 아직까지도 멜로영화의 대표 장면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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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영화 가을로, 김지수)가을분위기의 로맨스가 아닌 1995년 백화점 붕괴 사건을 중심으로 이룰 수 없는안타까운 로맨스를 다룬 영화.유지태는 김지수와의 사랑을 지켜내지 못해 사랑을 잃은 남자역을 맡았다.가을이 되면 다시 보고 싶어지고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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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영화 황진이, 송혜교)송혜교, 유지태가 주연을 맡아 더 주목 받았던 황진이.송혜교의 차갑고 눈부신 미모가 더욱 돋보이면서드라마와는 다른 감성을 많이 보여주었던 영화이다.매력적인 황진이와남성미 철철 유지태가 보여준 액션씬이 훌륭했던 영화“나는, 세상이, 두렵지 않다.어찌하여 나는 화적떼 두목이 되고, 아씨는 기생이 됐습니까?나는, 세상이 우습다..”만인의 연인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면서 유지태는 그녀를 향한 순애보 역할로많은 여자팬들이 반응했고 유지태가 있었기에 황진이는 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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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월 (영화 순정만화, 이연희)강풀의 ‘순정만화’을 영화화한 이 영화에선 유지태의 부드럽고 순수한 외모와 연기가 더욱 두두러진다."사랑은 순정"이다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했던 순정만화을 영화로 만들어 유지태가 남자배우를 했다사랑에 숙맥인 순진하고 귀여운 남자 ‘연우’를 통해 순수한 사랑 그대로를 보여주고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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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양연화’는 유지태와 이보영이 만들어내는 정통 멜로의 설렘이란 이런 것을 보여주고있다.화양연화는 이제 청춘에서 멀어져 다시는 그 때로 갈 수 없다 절망하는 이들에게, 그 때의 연애 세포 기억들이 현실의 구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를 묻는 드라마다. 멜로장인 유지태는 한번 더 정통 멜로의 설렘을 가져다준다.tvN드라마 화양연화에서 유지태는 불타는 청춘을 바쳐 학생 운동에을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현실과 타협하며 냉철한 기업가 한재현 역을 맡았다.그는 멜로 장르로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유지태표 멜로'를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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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대본이 주는 힘이 컸다.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며 드라마를 선택하게된 계기를 밝혔다.'작가가 그려낸 감성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그 감성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화양연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했다.한재현리아는 드라마 속 인물은 세월이 흘러 신념이 변했을지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어느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현재의 재현은 과거의 재현보다 인생을 더욱 잘 알게 성숙되었기에,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그 심리를 표현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재현: 장서경의 남편, 형성 그룹 회장의 사위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이지만 냉정하고 능수능란하게 정리해고를 일삼는, 가혹하고 냉혈한 '갑' 이다.명문대를 수석 입학할 정도의 스마트한 머리와 빠르고 과감한 판단력으로, 형성그룹에 입사한 후 승승장구했다.20대 젊음을 바쳐 사회적 약자 '을'을 위한 학생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까칠하고 회의적이고 이재에 밝은 속물이 되어 버렸다.때로는 비굴하게, 때로는 비겁하게 살아남았다. 그런 그에게 견고하고 단단하게 쌓아올린 반격의 성벽에 조금씩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이 모든 게, 단 한 순간도 잊지 못했던 그 이름. 윤지수 그녀를 만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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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이 감성 러브스토리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들을 추억하며 그때의 마음과 재회하는 마지막 러브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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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 화양연화만의 멜로 감성이 시청자들 마음을 울리고 잘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면서“ 굿 와이프’의 ‘쓰랑꾼’ 캐릭터와 달리 귀여운 매력의 ‘빙구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도 덧붙였다.극 중 냉철한 기업가 한재현 역을 맡은 유지태는 “무엇보다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화양연화만의 특별한 매력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며 남다른 로맨스로 더없이 아름다운 멜로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유지태와 이보영 완벽한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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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와 이보영은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답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시켰다.완벽한 비율의 유지태는 차분하고 냉철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풍기며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고, 방부제 미모의 이보영은 단아하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인터뷰에서 유지태는“감성적인 멜로에 대한 갈급이 있던 차에 감정을 흔들어놓는 좋은 드라마 작품을 만났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면서“화양연화는 어른의 삶과 사랑이 주는 깊은 '공명'이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유지태는 선역과 악역을 오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연기 역할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개봉작 '돈'에서는 주가조작을 이용해 돈을 불리는 악랄한 악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드러내기도 했던 유지태는 20여 년 전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드라마 '화양연화'를 통해 정통 멜로물로 돌아왔다. 상대역 이보영과의 가슴 아련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멜로 유'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현재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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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선택할 땐 제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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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순도있게 표현한다면 다 알아주고 같이 느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월도 지는 남자, 멋진 배우 화양연화의 유지태 '멜로 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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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뜻